Run The Bridge
2020. 07. 16 근로 4일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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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만 하면 근로 일하면서 처음 맞는 주말이다
요번 주말엔 노트북 포맷하고, Pycharm이랑 anaconda3 깔아서 본격적으로 머신러닝 공부를 시작해야겠다.
지금 내 Pycharm이랑 Python은 interpreter가 맛이 가서 뭘 설정해야 할지 모르겠다.
심지어 아나콘다 설치하면 충돌도 일어난다(물론 파이썬이랑 아나콘다 중에 하나만 깔아야 한다)
이런 느낌이라 Anaconda가 더 선호되고, 주피터 노트라고 가벼운 프로그램과 각종 과학, 수학 라이브러리들도 같이 설치해서 온다.
근로 업무는 1 ~ 2시간만 하면 내 할당량은 전부 끝낼 수 있다.
나중에 크롤링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어서 1 ~ 2시간만에 끝낼 수 있는 내가 만든 순수 내 노트북에서만 작동하는 노가다 코드도 소개해야겠다
시간이 지날수록 할 게 많아지는데 정말 쉼 없이 움직여야 모든 걸 해내고 4학년을 맞이할 수 있을 거 같다
지금 내 상태는 많이 부족한 상태라 더더욱 노력해야겠다.
오늘도 모두 ㅂㅂ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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