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 The Bridge

회사에서 쿠버네티스를 공부하면서.. 내 스스로가 많이 부족함을 느끼고 있다. 리눅스도 해야하고.. 쿠버네티스도... 여러 오픈소스도 다뤄봐야 하는데 내가 느끼기는 우선순위는 쿠버네티스를 전체적으로 익히는게 가장 먼저라 생각되었다. 어느날 사이트에서 일을 끝마치고 과장님이랑 저녁 식사 중에 과장님께 여쭤보았다. 과장님 쿠버네티스를 공부함에 있어 책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그렇게 나는 쿠버네티스 인액션 책을 접하게 되었다. 오늘부터 하루 1시간 ~ 2시간정도 이 책에대해 정리하며 공부할 예정이다. 완독은 6개월이 넘을 거 같은데... 내가 얼마나 빨리할 지는 모르겠다 일단은 예상이다 나랑 같이 달리실 분은 언제든 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