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자전거
- zabbix
- Grafana
- 정보처리기사
- 2021
- Podman
- Python
- 건대입구역
- 러닝
- Shell
- 중식
- Kubernetes
- 대전
- 한강
- 달리기
- DSEC
- Run The Bridge
- 하체
- docker
- GitHub
- 성수대교
- 뚝섬유원지
- 유산소
- 대구
- 맛집
- 10km
- 힐링
- 소모임
- Linux
- 오답노트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탕수육 (1)
Run The Bridge

전날 거하게 놀고...다음날 해장 겸 중식집에 왔다. 위치는 건대에 위치한 뽕사부! 예전부터 쳐다보기만 하고 막상 가보진 않았는데, 오늘 이참에 방문해보려고 한다. 중식집은 간단한 밑반찬 ~ 아래는 메뉴판을 찍어왔다. 우리는 뽕사부 짬뽕과 탕수육 미니를 주문하였다. 앞 접시에 손잡이가 달려있어서 신기해보였다. 짬뽕위에 부추가 올라가 있고 다양한 해물들이 어우려져서 매우 맛있었다. 역시 맛집 짬뽕은 한결같이 자극적이지 않고, 자꾸 끌리는 맛이 있다. 탕수육도 꿔바로우? 처럼 찹쌀로 해서 매우 맛있게 잘 먹었다. 그리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탕수육 보다 맛있는 양파들 ㅎㅎ 전날 과음 했을 때, 해장하러 오기 안성맞춤으로 보인다. 여러분들도 건대 오시면 한 번쯤 가셔서 맛있는 중식 먹어보세용 ^_________..
인사말/일상
2022. 7. 31.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