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회고도 쓸 겸 총 러닝 정산을 해봐야 해서 횟수를 보고 있는데 11월, 12월 점점 뛰는 횟수가 줄어들고 있다 ㅋㅋ.. 진짜 러닝 비수기라고 할 정도로 뭔가 뛰기가 싫다. 이때는 이사도 해야하고 집도 알아봐야 해서 더 못 뛰었다. 지금에야 이사도 끝내고 얼추 정리도 돼서 편해졌는데 날씨가 편하지가 않다. 조금만 더 참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