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철봉 (3)
Run The 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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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마지막 러닝을 하러 왔다. 물론 철봉을 우선적으로 해줘서 몸에 열을 올려주었다. 이 날은 특히 열이 더 잘 올라왔는데 비가 온 뒤라 그런가 습기로 인해서 땀이 줄줄 흘렀다. 날씨도 좋고 금요일이라 10km을 목표로 잡았다. 많이 뛰었다고 생각했는데 30일 중에 8번이라... 흠.. 5km라고 꾸준히 뛰어서 평균 페이스를 올리든지 해야 할 거 같다. 이제 페이스를 본격적으로 올려야 할 시간이 온 듯하다. 7월에도 파이팅 하자!!! 거리: 63.93km 시간: 06:03:15 횟수: 8회 달 합산 100km를 향해
인사말/나의 운동일지
2023. 7. 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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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아서... 가볍게 5km 뛰러 갔다 물론 뛰기 전에 철봉은 필수로 했지만.. 이 날은 탄마도 안 들고 갔고 밴드도 안 들고 갔다. 그래서 뭔가 철봉할 기분이 영 안 들어서 간단하게 풀업만 조금 했다. 그리고 여전히 연습 중인 머슬업 360.... 무작정 하는 거보다 천천히 하기로 했다. 우선 제자리에서 점프해서 한 바퀴 도는 것을 먼저 시도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 번뜩 떠오른 생각으로는 변형 차오르기를 하면서 한 번 해보는 것이다. 내일 해보자... 오늘도 득근... 아 그리고 5km 뛰니까 뭔가 심심해서 자전거 타고 10km를 추가로 달려봤는데 역시 사람은 바퀴 달린 것을 타야 되나 보다.. 시속이 30km/h가 나오다니
인사말/나의 운동일지
2023. 6. 7.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