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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The 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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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차 대전 Kaist 갈 일이 생겨서 간 후에 학교 슨배님이 계셔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이 날 서울 날씨는 많이 흐렸는데, 아래쪽으로 갈 수록 날씨가 점점 맑아지더니 아래와 같이 미친 날씨가 출현했다. 형님과 접선 후 오늘의 방문지! '흑돈가'를 향했다. 처음에는 어디 가는지 몰랐는데, 형님이 나만 따라와를 시전 하여 믿고 갔다! 이동하는 중에 바깥 풍경이 너무 좋아서 찰칵 ~ 흑돈가는 Kaist에서 차를 타고 조금만 가면 된다. 흑돈가 간판은 아래와 같이 돼지 코 모양을 하고 있다 ㅎㅎ 층 수는 3층 ~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된다. 내부에는 여러가지 술들이 진열되어 있고, 뻥 뚫린 고깃집과는 다르게, 벽마다 방이 나뉘어 있어서 생각보다 좋았다. 자리를 안내 받으니, 맛있게 먹는 방법 가이드가 나와있..
인사말/일상
2022. 8. 3. 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