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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The Bridge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니 24년 1월 마지막 주에 회고를 쓰게 되었다. 점차 블로그 관리에 소홀해진다는 뜻이기도 하다... 처음 블로그를 운영할 땐 열심히 글 쓰는 게 재밌고, 정보 공유한다는 게 신났는데 어느덧 매너리즘에 빠진 듯하다. 각설하고.. 나의 2023년은 어땠는지 2022년에 쓴 회고를 보며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2024년에는 꼭 이뤄보도록 하자. 2023년 목표는 다음과 같았다. 1. 헬스 하기 2. 눈썹 문신하기 3. 보컬 트레이닝받기 4. 자격증 취득하기 5. 오픈소스 정복하기 6. 이사 가기 7. 주 3회 이상 블로그 포스팅 여기서 달성한 건만 색깔을 바꿔보자면... 이렇게 4가지가 되겠다. 자격증은 2개 정도로 생각했지만.. CKA만 따게 되었다.. 올해 24년엔 달라질..
드디어 한 해의 마지막...12월이다.. 이 건 뭐 정산이라고도 할 게 없네...딱 1번 3km 뛰었다...ㅋㅋㅋㅋㅋ 12월 너무 춥잖아!!! 눈도 오고!!! 따뜻해질 때 까지만 참을래 ㅠㅠ..
2024년 회고도 쓸 겸 총 러닝 정산을 해봐야 해서 횟수를 보고 있는데 11월, 12월 점점 뛰는 횟수가 줄어들고 있다 ㅋㅋ.. 진짜 러닝 비수기라고 할 정도로 뭔가 뛰기가 싫다. 이때는 이사도 해야하고 집도 알아봐야 해서 더 못 뛰었다. 지금에야 이사도 끝내고 얼추 정리도 돼서 편해졌는데 날씨가 편하지가 않다. 조금만 더 참아보자.
어느덧 11월이 왔고 10월 러닝 정산을 해보았다. 점점 러닝 횟수가 많이 줄고 있다...(왜 그럴까..) 귀차니즘이 도진 걸까.. 10월은 날씨가 많이 춥지 않고 오히려 러닝 뛰기에 좋았는데 말이다. 매너리즘? 운태기가 온 걸까.. 11월인 지금은 10도 이하로 떨어질 정도로 매우 춥다. 추울수록 러닝 시간을 앞당겨서 퇴근 후 바로 뛰는 게 좋지만, 나는 모임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모임원과 뛸 수 있는 시간으로 맞출 필요가 있다. 한 번 잘 조율 해보자 나 자신아..
[청년버팀목전세대출 1일 차] 유튜브, 블로그에 나와 있는 모든 문서를 다 뽑았다. 1. 주업종코드 확인서 2. 고용보험피보험자격이력내역서(2021~2023) 3. 건강보험료_납부_확인서(2023) 4. 가족관계증명서 5. 주민등록초본 6. 주민등록등본(5년 동안 주거 이동 목록 포함 必) → 주민센터 직원에게 직접 요청(수수료 400원) 7. 재직증명서(회사 직인 必) 8. 4대보험_가입_내역서 9. 건강보험료_납부_확인서(2021~2022) 10. 건강보험자격득실_확인서 11. 소득금액증명원 12. 원천징수영수증 13. 회사 사업자등록증 14. 사명 바뀌고 난 이후 급여 명세서 → 특이 케이스 방 계약(가계약)을 하고 나서 기금e든든에서 사전 자격 심사를 하고 은행에 방문했다. (굳이 하지 않아도 된..
어느덧 9월도 후다닥 지나가버렸다. 추석도 있고 고향 내려가기 위해 연차도 썼더니 8월 보다 더 적게 뛴 듯하다 ㅎㅎ.. 지나간 건 지나간거고 앞으로 오는 10월에 더 열심히 뛰어야겠다. 슬슬 날씨도 선선해지고 점점 추워지고 있는데 더 추워지기 전에 빨리 체력을 늘려놔야겠다 ㅎㅎ
8월에도 비가 조금 와서 많이 못 뛰었다. 최소 마라톤 거리인 42.195km은 달성해야 좋을 거 같은데 마음처럼 쉽지 않다 ㅠㅠ.. 이제 8월도 마무리되었고 9월 되면 날씨도 선선하니 야외활동하기 매우 좋은 날씨이다. 진짜 본격적으로 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