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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니 24년 1월 마지막 주에 회고를 쓰게 되었다. 점차 블로그 관리에 소홀해진다는 뜻이기도 하다... 처음 블로그를 운영할 땐 열심히 글 쓰는 게 재밌고, 정보 공유한다는 게 신났는데 어느덧 매너리즘에 빠진 듯하다. 각설하고.. 나의 2023년은 어땠는지 2022년에 쓴 회고를 보며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2024년에는 꼭 이뤄보도록 하자. 2023년 목표는 다음과 같았다. 1. 헬스 하기 2. 눈썹 문신하기 3. 보컬 트레이닝받기 4. 자격증 취득하기 5. 오픈소스 정복하기 6. 이사 가기 7. 주 3회 이상 블로그 포스팅 여기서 달성한 건만 색깔을 바꿔보자면... 이렇게 4가지가 되겠다. 자격증은 2개 정도로 생각했지만.. CKA만 따게 되었다.. 올해 24년엔 달라질..

이 날은 오후에 아는 형님과 만나서 하체 운동을 했었다. 신기하게 데드리프트를 하고, 스쿼트를 진행했는데 스쿼트를 진행할 때 가볍게 미는 무게도 엄청 버거워서 깔릴 뻔했다 ㅎㅎ 그리고 하체 운동 마무리 후에 가볍게 어깨 운동 3종세트를 배웠다. 숄더 프레스와 사레레, 비하인드 넥 프레스 → 전, 측, 후면 골고루 배웠다 자극 완전 지대로라 아직까지 등, 어깨, 하체 안 아픈 곳이 없다 ㅋㅋ(05/31) 그리고 하체를 많이 털었는데 너무 스므스하게 잘 걸어져서 바로 한강 10km 달리기로 털어버렸다. 기본적으로 걸음 횟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10km을 뛰면 15,000보 정도 나오는 걸로 보인다. 다음엔 페이스를 조금 낮춰서 13km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