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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The 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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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불금.. 다음 주는 현충일도 있어서 월요일만 출근하면 하루 더 쉴 수 있다! 불금을 맞이해서 또 한강에 유산소를 하러 갔다. 물론 하기전에 약간의 철봉은 덤이요~ 요즘 철봉+유산소 하는 맛에 살고 있다 ㅎㅎ 달리기 전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찰칵 5km만 가볍게 뛰려고 했는데... 이제 나에게 5km는 너무 짧아져버렸다. 성수대교 2.5km가 이제는 가깝게 느껴진다. 성수대교에 딱 도착하고 나서 하염없이 중랑천 쪽으로 달리고 있는 내 모습... 그 결과로.. 이 날은 또 금호대교쪽으로 가지 않고, 한양대 방향으로 한 번 가봤다. 한양대 방향으로 가니까 코스가 조금 색다르다고 해야 하나.. 느낌이 조금 달랐다 ㅎㅎ 그리고 뚝섬유원지에도 19시쯤되면 춤추는데, 여기 한양대 방면이나 금호대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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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왠지 기분이 매우 좋았다. 항상 같은 루틴대로 퇴근하고 바로 뚝섬 유원지역으로 갔다. 가자마자 철봉 조금 하고 바로 뛰러 갔다. 오늘의 코스는 동호대교가 보이는 10km 코스를 목표로 달렸다. 페이스는 그렇게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5분 22초로 달렸다. 5km을 뛰든, 8km을 뛰든 항상 5분 초 중반대 페이스가 나오는데 4분대 페이스는 어떻게 진입해야 할지 감이 오질 않는다. 뛰다 보면 당장이라도 걷고 싶은 욕구가 폭발처럼 밀려온다 ㅋㅋ.. 이 날 몰랐는데 달이랑 금성이랑 한눈에 보이는 날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는구나 ~ 나도 달리다가 잠깐 멈칫멈칫해서 한 컷 한 컷 찍어보았다 ㅎㅎ 이 맛에 한강 달린다. 우리 더 열심히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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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마치고 너무 무료해서 한강에 혼자 뛰러 나갔다. 목표는 10km로 잡고...철봉 먼저 간단하게 하고 갔다. 1. 앞돌기 후 다시 철봉 위로 올라가기(성공) 앞돌기 2. 날 힘들게 했던 바 넘기 하루 컷(성공) 바넘기 그리고 7.8km..를 뛰었는데 중량천 다리도 건너가고 해서 10km 뛰었는 줄 알았다. 다음엔 중량천 넘어서 옥수역까지 찍고 와봐야 겠다. 그러면 오늘도 오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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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째 주는 연휴 맞이 짧은 휴가를 보내고 오랜만에 유산소 하러 나왔다. 이 날은 러닝 메이트와 함께 작정하고 10km을 뛰어보았다. 학부생 때도 10km은 1시간 한참 넘었는데 과연 오늘은 어땠을까...? 1시간 초입부로 완주~ 심지어 중간 중간에 쉬었는데도 꽤 괜찮게 들어왔다. 엄청 뿌듯... ㅎㅎ 아래는 중량천을 지나 옥수역을 지날 때 잠깐 쉬는 타이밍에 찍어 보았다. 확실히 뚝섬유원지보다 운동 공간이 넓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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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날이 밝았다. 이날에는 'SANAGO Cafe'와 '성심당'을 가야 한다 둘 다 중앙로에 있기 때문에 중앙로만 가면 쉽게 볼 수 있었다. 먼저 사나고 카페를 가기로 했다. 가는길에 사진을 한 번 찍어보았다. 사진으로 봐도 뜨겁다는게 느껴진다 진짜 너무 덥다덥다덥다~~!! 점심을 먹으러 왔다. 바깥 풍경이 보이는 창측에 앉은다음에 사진을 찰칵! 찍어보았다. 여기는 한밭대 무한리필점으로 양념돼지갈비나 삼겹살을 먹을 수 있는곳이였다. 우리는 점심 메뉴로 '고기&함흥물냉면'을 주문하였다. 역시 가게안이라 그런지 시원했다 기다리던 메뉴가 나오고 호로록 섭취하였다. 밥먹고 가는길에 CU를 들려서 '블루레몬에이드' 라는 것을 사보았다. 생각보다 달고 맛있었다. 대구에 CU에도 있으면 꼭 사먹을의향이다 중앙로에 ..